No. 483 “왜 회원이 중요한가?” 2026 05 17
작성자: Barnabas Choi등록일: 05/30/2026
No. 483 “왜 회원이 중요한가?” 2026 05 17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로마서 Romans 12:1 교회의 회원이 된다는 것은 단순한 소속이 아닙니다. 권한과 함께 책임을 맡는 일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모든 권한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맡기지는 않습니다. 교회는 민주적인 모임이 아니라, 복음 공동체입니다. 회원교인에게 투표권이 주어지고 직분을 맡을 수 있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교회의 결정은 단순한 의견이 아니라, 복음에 대한 이해와 하나님께 대한 헌신 위에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합니다. 골로새서 Colossians 1:18, “그리스도는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몸은 머리의 뜻을 따라 움직입니다. 따라서 교회의 방향과 사역은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맡겨져야 합니다. 마태복음 Matthew 16:16-19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회원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지체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초대교회도 이 원리를 따랐습니다. 사도행전 Acts 6:3,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사람들에게서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십시오.” 공동체의 중요한 사역은 검증된 믿음의 사람들에게 맡겨졌습니다. 이 기준이 없다면 교회는 쉽게 흔들립니다. 믿음이 없어도 모든 결정을 할 수 있다면, 교회는 더 이상 복음 공동체로 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회원’은 특권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책임, 공동체를 세우는 책임, 복음을 드러내는 삶의 책임이 있습니다. 회원은 교회를 대표합니다. 교회 안에서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이름을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Matthew 10:32,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하겠다.” 이 고백은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정직함, 거룩함, 사랑, 책임—이 모든 것이 교회를 대표하는 삶입니다. 따라서 회원이 되는 것은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동시에 두려운 일도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몸 된 교회의 지체로 세우시는 은혜로의 초대입니다. 그리고 거룩한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복음을 믿고 따르는 공동체로 분명하게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를 이루어 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