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86 “이제 함께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1)” 2026 06 07
작성자: Barnabas Choi등록일: 06/07/2026
No. 486 “이제 함께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1)” 2026 06 07 지난주에는 개인기도에 대해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나를 불러라”(예레미야 33:3) 하셨고, 예수님께서는 “구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마태복음 7:7) 말씀하셨으며, 야고보는 “주님께서 원하시면”(야고보서 4:15)이라고 고백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이번 주에는 그 말씀들을 붙들고 우리 교회를 위해 함께 중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기도하는 공동체를 통해 일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도, 이스라엘을 세우실 때도, 초대교회를 시작하실 때도 하나님은 한 사람만이 아니라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를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마 18:20).”고 약속하셨고, 보혜사 성령님을 기다리며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기도에 힘썼고, 기도하던 공동체 가운데 성령님께서 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기도를 통해 교회를 세우시고 복음을 확장하셨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미래는 사람의 능력이나 계획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교회가 살아나고, 하나님께서 길을 여실 때 사역이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래서 두 세 사람이 같이 합심으로 구해야 합니다. 찾아야 합니다. 두드려야 합니다. 기도하는 우리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입니다. 먼저 6월에 있는 여러 일정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주에 있을 조지아 침례교 목회자 가족수련회(6/8-9)와 남침례교 총회(6/9-12)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교회들과 목회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복음과 선교를 위한 건강한 방향을 허락하여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교단과 교회들이 세상의 흐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한국에서 방문하시는 김재홍 목사님(6/8-20)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긴 여정 가운데 건강을 지켜 주시고, 저와 함께 하는 교제와 사역을 통하여 서로에게 격려와 유익이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지는 멕시코 치아파스 단기봉사선교(6/13-27)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선교팀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익투스 선교센터와 현지 사역자들을 위해, 그리고 영어 캠프를 통해 복음을 듣게 될 청소년들과 현지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무엇보다 사람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6/20-27에 동참하여 주어진 사역을 감당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