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
  • HOME
  • 교회소개
    • 인사말
    • 비전과 사명
    • 신앙고백
    • 섬기는 사람들
    • 예배 안내
  • 설교와 칼럼
    • 주일 설교
    • 목회자 칼럼
  • 제자훈련
  • 다음세대
  • 선교
  • 헌금
  • 오시는길
  • 게시판
    • 공지사항
    • 교우소식
    • 행사
    • 협력기관
  • 교회유튜브
설교와 칼럼

설교와 칼럼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

설교와 칼럼
주일 설교›목회자 칼럼›
목회자 칼럼›No. 502 “내가 원하는 교회,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10 04 20216

No. 502 “내가 원하는 교회,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10 04 20216

작성자: Barnabas Choi등록일: 10/04/2026
No. 502 “내가 원하는 교회,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10 04 20216 교회를 향한 꿈을 품을수록 꼭 물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얼마나 열심인가?"를 넘어 "누가 내 삶의 주인인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주님이라 부르면서도, 내 계획을 이루어 주시는 분으로만 대할 때가 있습니다. 필요를 구하는 기도는 잘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정을 들으십니다. 그러나 믿음은 구하는 자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주님, 제가 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제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이 질문은 다른 사람의 신앙을 판정하는 잣대가 아닙니다. 목회자인 저부터 주님 앞에 서게 하는 질문입니다. 내가 꿈꾸는 교회를 이루려는 열심 속에서도, 정작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뜻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세우신 주님의 계획과 뜻이 있습니다(마 16:18-19). 바울은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자라나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라고 말했습니다(고전 3:6–7). 심고 물 주는 것은 우리의 몫이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언제나 주님이십니다. 성도 역시 넘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 아니라, 넘어질 때 다시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돌아오는 방향입니다. 그 길의 시작에는 우리의 결심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자신을 내어 주셔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희생으로 구원을 얻는 사람들이 아니라, 구원받은 은혜로 자신을 내어 주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입니다. 성령께서는 말씀과 공동체 안에서 우리를 빚으시며, 내 뜻만 붙들던 손을 펴서 이웃을 돌보게 하십니다. 제자훈련은 그 은혜가 일상의 습관과 관계에 스며들도록 함께 걷는 과정입니다. 내가 세우고 싶은 교회의 그림보다, 주님이 나를 어떤 사람으로 빚어 가시는지를 먼저 물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가 주인인가"라는 질문은 한 번 묻고 끝낼 질문이 아닙니다. 새로운 계획을 세울 때마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마다 다시 돌아가야 할 자리입니다. 내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 낙심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 주님이 주인이신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시험대이기도 합니다. 주님, 제가 원하는 교회를 꿈꾸기에 앞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의 한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나는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심는 사람이나 물 주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요,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고린도전서‬ ‭3‬:‭6‬-‭7‬ ‭RNKSV‬‬
목록으로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

ABOUT US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카카오톡 1:1 오픈채팅방 바로가기

Contact us: [email protected]

(470) 281-1708

922 Hi Hope Rd, Lawrenceville. GA

FOLLOW US

© 2026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Powered by 요셉미니스트리